Garage.M (게러지엠) 별도 독립 공간을 만들기로 했다.
처음에는 원래 있던 공장 내 한 켠을 사용하기로 했는데, 어떻게 하다보니 일이 커졌다.

공장 대지에 독립된 별도의 공간을 만들기로 했다. 돈이 없으니 이샘이 설계하고 함께 만든다. 두 미친놈들이 즐겁게 만든다. 그리고 나눈다.

첫 삽을 뜨는 날, 우리는 춤추며 노래할 것이다.
역사가 시작된다.

우리는 꿈을 현실로 만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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