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에는 원래 있던 공장 내 한 켠을 사용하기로 했는데, 어떻게 하다보니 일이 커졌다.
공장 대지에 독립된 별도의 공간을 만들기로 했다. 돈이 없으니 이샘이 설계하고 함께 만든다. 두 미친놈들이 즐겁게 만든다. 그리고 나눈다.
첫 삽을 뜨는 날, 우리는 춤추며 노래할 것이다.
역사가 시작된다.
우리는 꿈을 현실로 만든다.
'Maker's Lif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제3회 대전충청권 메이커포럼 - 이가람 대표 (0) | 2018.10.15 |
|---|---|
| 제4회 대전충청권 메이커포럼 - 메이커 다은쌤 (0) | 2018.10.15 |
| 스마트 로드스터 자가 수리 - Garage.M 게러지엠 첫 수리 프로젝트 (0) | 2018.09.03 |
| 메이커페어 Maker Faire 2018 - Garage.M 게러지엠 기사 (0) | 2018.08.16 |
| Garage.M 게러지엠 첫 공식 행사 - 대한민국창의과학축전 - 종이자동차 제작 체험 (0) | 2018.08.13 |